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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녀랑 MT가서 내상입은 썰...ssul

어제 마사지 받으러가서 내상입은 썰이다.

어제 건마말고 오빠 솸마눤~외치는 마사지 받으러가서 처음보는 마사지사가 들어옴 오자마자 인사하고 핸썸맨~ 하길래 웃어 넘기고 시작했음 그렇게 뒷판 끝내고 하체 앞판 마사지 하면서 계속 말 거더라 마니핸썸맨~ 이러길래 립서비스 열심히하는구나 생각들어서 나름 재밋게 대화했음 그러다가 내가 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 생각난다니까 샾 근처에 태국인이 많이가는 식당이 있다더라 여행갔을때 좋은 기억이있어서 타이푸드 이야기하다가 같이 밥먹으러 가자길래 반신반의로 ㅇㅋ했는데 마사지 끝나고서는 먼저 번호 물어보더라 그래서 번호교환하고 1층에서 기다리라 길래 그렇게 기다리다가 같이 밥먹으러갔음 가보니까 이런곳이 있었나 싶은곳에 ㄹㅇ현지식당느낌으로 잘해둔 식당이 있더라 여튼 밥먹고 다시 일하러간다길래 ㅂㅂ하고서 집감

 

자정되어갈때쯤에 자려고하는데 뭐하냐는 연락오더니 지금 만나자길래 또 ㅇㅋ하고 만났다 그렇게 만났는데 아직 일은 안끝났고 손님없어서 대기중인데 자기가 4번째 마사지사라서 슬리핑하자는거야 그래서 아 ㅅㅂ 이건 떡각이다 싶어서 바로 ㅁㅌ로 대려갔지 그렇게 ㅋㅅ하고 ㅇㅁ하고 ㅅㅅ하려는데 생리중이더라....여기서 1차로 어이털렸는데 거의 마지막날이라서 그냥 장갑씌우고했다 근데 ㅅㅂ 목각인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한국와서 처음하는거라 아프다해서 10분정도 하다가 현타오고 그래서 걍 그만했음ㅅㅂㅅㅂ 핸드? 이러길래 ㅇㅋ했는데 10분을해도 안나올거 같길래 걍씻고 출근전까지 ㅈㄲㅈ 존나 가지고놀았지만 모텔비 내상입은거 같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