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쪽지에 적힌 인물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부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A수사관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부 소속이 아닌 계좌 추적 등을 지원하고 있는 부서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손씨 사망 사실이 알려진 지난 7일 "고인(故人)을 조사한 적도, 조사를 위한 출석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며 '수사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다는 입장을 낸 상태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9905077&sid1=102&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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